안녕하세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이랜드 계열 뷔페입니다. 애슐리는 요즘 계절메뉴가 영 맘에 들지 않아서 가지 않고있고.. 그러다 보니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자연별곡만 자주가네요. 특히 자연별곡의 가장 좋은점은 겨울메뉴가 아닐까 해요. 겨울이 아닌 계절에도 맛있는 메뉴야 있지만, 저는 여기 거의 수육만 먹으러 가거든요. 그렇습니다, 겨울시즌엔 수육이 있어요. 다른시즌엔 목살구이정도로 대체되지만, 저는 이 수육만이 중요합니다. 예, 이게 겨울 메뉴의 핵심입니다. 도가니탕과 수육, 막국수.. 어떻게 이 메뉴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시즌별로 메뉴가 바뀌는 것이 좋을 때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던 메뉴가 사라진다면 정말 슬프거든요.. 근데 이것을 제외하고도 이번 겨울엔 이벤트를 하는 모양입니다. 댓잎 오리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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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 2.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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