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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급락달러 떨어짐




연간 출국자가 3천만에 육박하는 요즘시대입니다.


그러다보니 저만 하더라도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고, 또 1년에 많게는 다섯 번 이상 다니시는 분들도 종종 보네요.


그러다보니, 환전을 할 일이 생각보다 잦습니다.


애초에 출장을 자주 다니시는 분이 아니라면 집에 달러돈이 있을 이유가 없죠.


그런 이유로, 여행을 가려거든 매번 돈을 그렇게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인데..


그러다보니 달러환전싸게하는법 을 어떻게든 찾아서 저렴하게 여행을 다니려 하죠.


사실 여행을 가는데 달러를 몇억씩 바꾸는 것도 아니고, 환율의 영향에 따라 손해가 발생한다고 해도 그건





많아봐야 몇천원에서 몇만원 수준입니다.


그러니 크게 걱정할것까진 없겠지만..


외국 나간다고 하면 한푼이라도 아끼고 싶은게 우리네 맘일까요?


어찌되었든 달러환전싸게하는법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dollarmoney




달러환전싸게하는법 부터 말씀드리자면 간단합니다.


달러환전을 비싸게 하는 법 부터 알아보고 그걸 하나하나 피하는 것이지요.


어떻게 하면 달러환전을 비싸게 할까요?


1. 공항과 가까울수록 달러는 비싸다.


그러니 공항에 가서 거래를 하는 것보다는 도심에서 하는게 싸다는 점.






2. 호텔은 피하자.


여행지에서 한국돈을 바꿔주는 경우도 있지만, 마찬가지로 환율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3. 샀으면 되팔지 말고 그대로 보유하고 있자.


지금 환율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하더라도, 외국환은 사거나 팔 때 가격이 다릅니다.


이러면서 발생하는 금액의 손해를 환차손이라고 하는데요.


사고 팔 수록 필요없는 수수료가 빠져나가는 것이지요.


그래서 이왕할 것이라면 어느정도 환전해놓고 그 돈을 보유하고 있다가 여러차례 여행을 다닐 때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이정도가 쓸데없이 수수료를 내며 비싸게 환전을 하는 법이었습니다.





이것만 피하더라도 손해보며 돈 바꿨다는 이야기는 듣지 않습니다.


그럼 위의 방법을 다 피한다고 하면.. 어떻게 더 싸게 할 수 있을까요?


20dollarsmoney!




좋은 방법은 본인의 주거래 은행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 계좌를 보유하고 주로 활용 하는 것이 확인되는 주거래 은행이라고 하면 우대이율이 적용 되듯,


우대환율도 적용됩니다.


적용된 우대환율로 거래를 하는 방법이 가장 싸다는 점 입니다.


요즘은 어플도 워낙 잘 되어 있기 때문에 본인 은행의 그날짜 기준 환율을 파악하고, 


그대로 은행으로 달려간다면 최고로 손해 없이 금액을 환전할 수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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