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이야기 나눠 볼 내용은 바로 '입옆 찢어짐의 예방법과 치료법'입니다. 흔히 말하는 '입병'인 헤르페스만큼이나 유명하고 자주 생기는 현상이죠. 추운 겨울에 유난히 이런 경험이 생긴다고 하지만, 이따금 이런 현상이 생겼던 저에겐 계절이 중요한게 결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상관없이 발생했던 것이죠. 그리고 이 현상은 정말 겪어보지 않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조차 모를정도로 답답하고 짜증스럽습니다. 숟가락을 입에 넣을만큼 입을 벌리지 못하여 밥을 먹을 때도 고통스럽고.. 특히 뜨거운 국 같은 것을 먹을 땐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개인적으로 뜨거운 국을 먹을 때 입 옆이 가장 아팠습니다. 뜨거운 숟가락이 닿았거든요.) 특히나 저는 미국에 있을 때 이런 일이..
팁/생활 팁
2019. 1. 2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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